누나 노트북 사는걸 도와주고 왔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어제 용산 다녀왔습니다. 누나가 노트북을 사는데 거기에 넣을 램, 윈도우10을 구매하는걸 돕기 위해서, 그리고 짐꾼역을 맡기 위해서 말이지요.


구입한 노트북은 MSI의 GE73 8RF모델입니다. 17인치에 i7-8750H, 1070이라는 제가 노트북 사는 시절에는 예산 문제로 상상도 못했을 성능을 가진 물건이죠.



이 물건을 사고도 용산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좀 많이 걸리고, 이것들을 들고 다니느라 제가 고생 좀 했죠.


대신 소득도 있었습니다.



누나가 받은 사은품과 교체하고 남는 램은 제 몫이 되었으니까요. 누나에게서 용용이 인형과 DDR4 8기가 램, 게임코드로 보내준다는 블랙옵스4와 포트나이트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 정도면 나름 무거운것들 돌고 돌아다닌 보람이 있었죠.

그리고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페이스 헐크 신품도 싸게 샀으니 저는 만족했습니다.



…아, 저는 언제 이런 노트북 쓰나.







결론: 사실 용산 가서 지르려고 했던 비타 게임은 스페이스 헐크가 아니라


이거였습니다. 외전 중에서는 할만하다는 평이라서 해 볼까 싶었는데 파는곳 자체가 없더군요.






덧글

  • OmegaSDM 2018/12/25 20:29 #

    아 그 뭐 하다가 날짜 지나니까 미션이 사라지고 라스보스를 잡으려다 실패해서 또 시간 되돌리고 또 미션을 하고 보스에 도전하고 그러다가 얼렁뚱땅 보스를 잡고 클리어하는 게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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