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베젤 교체를 심각하게 고려해야하나 잡소리

현재 차고 다니는 지샥과 관련하여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레인지맨의 벨베젤을 슬슬 교체할 시기가 온 모양입니다. 베젤 부분이 오래되서인지 꽤나 늘어났고, 심지어는 찢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쓸만하긴 하지만 조만간 교체를 위한 벨베젤을 구입해야할것 같습니다.

벨베젤의 교체야 간단한 편이라서 벨베젤을 구하기만 하면 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벨베젤 구매죠. 정품 벨베젤을 구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정품 벨베젤이라고 판매되는걸 보면 차라리 신품 레인지맨을 해외직구 하는 쪽이 더 싸게 먹히는 가격이라 포기. 그래서 해외에 눈을 돌렸는데



이베이를 보니 완전 제 취향의 벨베젤이 있더군요.




그냥 흰색도 아니고 설상 위장색을 연상케하는 디지털 카모! 이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이건 사야해!




해당 상품은 설상 아웃도어 용품과 스노우보드를 만드는 Burton사와의 콜라보 모델에 사용되는 벨베젤입니다.


해당 콜라보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죠. 하지만 가격은 1000달러가 넘어가는지라 엄두도 안 나는 물건입니다.

저야 벨베젤만 있으면 되니까 신품이 필요 없습니다.








아무튼 이 벨베젤을 살까 싶어서 가격을 봤습니다.





129달러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4만원 쯤 합니다.


사실 이 가격이 이상할건 없습니다. 해당 제품은 콜라보 모델의 물건이고, 제질도 우레탄이 아니라 카본이거든요. 비쌀만해요. 오히려 이 가격은 싼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월초부터 14만원을 덜컥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난감합니다. 정 산다고 해도 중순 쯤에야 사지 싶군요.



참고로 해당 상품은 시킨다고 해도 꽤 오래걸리지 싶습니다. 그도 그럴게



판매자는 이스라엘에 있고, 미국을 경유해서 오거든요.



운 나쁘면 내년에나 올지도






결론 : 참고로 물품 자체는 옥션을 통해서 봤지만



옥션을 통해서는 안 살겁니다.



차라리 직구를 하고말지



덧글

  • 타마 2018/12/04 11:27 #

    험난한 구매가 예상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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