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포스 클로즈드베타 하고 나왔습니다. (점프포스 관련) 일단은 게임

참고사항: 본 게임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계속 개발중입니다. 출시버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점프포스는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격투게임이라고요? 전 격투게임 못해요.

근데 제가 뭔 생각을 했던건지 클베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일단 클베를 신청했고, 해 봤습니다.



현재는 클베라서 아바타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없습니다. 디폴트로 되어있는 6개의 아바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성별과 외모, 기술이 다르니까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캐릭터를 선택하면 튜토리얼도 없이 바로 로비로 나옵니다. 로비로 가면 안내문으로 클베라서 일부 기능이 사용 불가능하다고 나오는데





 그 말대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은 오프라인배틀, 온라인배틀 정도고 나머지는 잠겨있습니다.



심지어는 옵션도 아직 안 만들어졌는지 옵션버튼을 누르면 타이틀 화면으로 갈지 물어봅니다. 당연히 키 변경도 불가.





로비를 돌아다니다보면 점프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NPC로 서 있습니다. 개발중인 현재는 그냥 서 있고 말 걸면 정해진 대사만 하는 정도입니다. 로비가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금방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로비는 돌아다닌 평을 하자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되어서인지 프레임드랍이 심합니다. 시선을 조금만 움직여도 버벅거립니다. 이게 게임내 컨트롤에도 영향을 주는지 조이스틱을 앞으로 고정을 해도 시선을 30도 이상 돌리면 달리던 캐릭터가 멈춥니다. 보통이라면 부드럽게 시선에 맞춰서 움직일텐데 말이지요.

평소에 프레임 신경 잘 안쓰는 제가 이런 소리를 할 정도면 심각합니다.





본게임으로 넘어가면 현재 오픈되어 있는건 두개 모드입니다. 오프라인 대전과 온라인 대전이죠.



현재 선택이 가능한 캐릭터는 오공, 베지터, 프리저, 루피, 조로, 티치, 나루토, 사스케, 세이야, 루키아, 곤, 히소카, 유스케, 도구로 동생, 플레이어 아바타까지 해서 16명입니다.

기본 3 VS 3 배틀입니다.





맵은 뉴욕, 홍콩, 마테호른, 나메크성 4종입니다.




일단 시작 연출은 괜찮습니다.



전투시 연출도 비주얼적으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체감상으로 로비와 다르게 프레임 드랍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해 본 평을 하자면 캐릭터 순서 선정을 잘 해야합니다. 키를 잘 몰라서 제가 못한건지는 몰라도 캐릭터 변경이 자유롭게 되는게 아니라 한방향으로만 됩니다. 그리고 교체 딜레이도 있어서 바로바로 교체가 안됩니다.




체력게이지는 3 캐릭터 공용입니다. 그래서 체력게이지 다 소모하면 다음 캐릭터가 나오는게 아니라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체력게이지가 공용에 시간도 라운드당 1분 정도라서 게임 자체는 빨리빨리 진행됩니다.






솔직히 클베 시점에서 평을 하자면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최적화도 덜 되어서 로비에서 프레임드랍이 심하고, 로딩도 상당히 길고, 튜토리얼도 없어서 뭐가뭔지 모르겠고. 튜토리얼이야 나중에 넣으면 됩니다만 로딩과 프레임드랍은 심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클베 시점이라 이런거고 정식출시 될 때 까지 계속 보완될겁니다. 근데 현재 완성도를 생각하면 보완하는데 꽤 고생할겁니다. 만들고 고칠게 꽤 많아 보이거든요.




결론: 게임의 완성도와 별개로 저는 별로 안 끌리는 게임이긴 합니다. 일단 격투게임인 점도 그렇지만 죠죠가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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