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벨베젤을 사야할려나 먼지 쌓인 것들

방치하다가 좀 심각해진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지샥 레인지맨의 베젤과 관련된 문제지요.


계속 사용하다보니 베젤이 늘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기간이 좀 되다보니 열을 받고 해서 베젤이 늘어난 모양입니다.

문제는 이걸 교체하고 싶어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일단 해외직구를 한 물건이라 국내에서는 A/S로 교체하는건 현재로서는 논외입니다. 교체비용도 비싸겠지만 부품 수급문제로 몇일간 맡겨놔서 못 쓸 가능성이 있거든요. 물론 벨베젤 정도는 구비해 놨을지도 모릅니다만 그건 연락을 해 봐야 알겠지요. 아무튼 정식 A/S는 마지막 수단 쯤.


다음은 국내에서 베젤을 따로 구해서 교체. 베젤 교체는 드라이버만 있다면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정도로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베젤을 따로 구해서 교체를 하는게 정식 A/S보다 더 싸게 먹히긴 합니다.

문제는 물량과 가격이죠. 베젤만 따로 파는 곳은 잘 안보입니다. 물론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 가격을 보면



'차라리 그 돈으로 레인지맨을 새로 사고말지'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한정판 벨베젤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애석하게도 제가 사려고 하는건 마니아층을 위한 수집 아이템이 아니라 실제 차고 다닐 물건입니다. 그렇게 비싼 벨베젤은 필요 없어요. 일반판 정품이면 된다고요.



그 다음으로는 해외구매. 아무래도 국내보다 해외쪽에서 베젤을 찾는게 더 쉽긴 합니다. 이쪽은 가격도 좀 더 싸죠.

이쪽의 문제는 역시 배송기간. 애석하게도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이것도 꺼려지는 상황.



아, 진짜 벨베젤 바로바로 구할 수 있는 장소 없을까요? 지샥은 벨베젤을 포장으로 따로 파는 건 알겠는데 정작 그걸 인터넷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난감하네요.





결론: 새로운 벨베젤 구할때까지


순접으로 버티기로 했습니다. 당분간은 베젤 벗겨서 청소하는건 무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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