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메탈제국이 왜 세계정복을 못하고 있는가 이제 애니쪽을나눠야지

원거리 화기, 철도, 조이드, 데스 블래스트 같은 각종 기술들을 가지고 세계정복을 하고 있는 데스메탈제국. 근데 그 데스메탈제국은 아직 세계정복을 끝내지 못하고 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이유를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나왔었던 마을들은 데스메탈제국이나 조이드드를 이용한 산적 같은 집단이 공격해 왔을때 대응도 못하고 당했지만


이번에 나온 마을은 좀 달랐습니다.



기존의 마을과 다르게 조이드들을 이용해 데스메탈제국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드디어 제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조이드를 이용하는 마을이 나온 셈입니다.

나온 말들에 따르면 이 마을보다 더 규모가 큰 마을도 존재했다는 모양이니 그 마을들도 조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지금까지 나온 마을과는 다르게 조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제압할 수 없는 마을들이 존재한다. 이것이 첫번째 이유



그리고


이런 마을을 상대로 동형기를 2배 넘게 투입했으면서 





박살납니다. 수비측이라고 해도 방벽 안에서 농성하며 원거리 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평지에서 싸웠는데도 이 모양 이 꼴입니다.

데스메탈제국 일반병을 상대로 조이드를 가지고 싸운다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사천왕중 한명인 드레이크가 지휘를 하니 바로 다음장면에서 탈탈 털려버립니다.

일반 병사들은 무능한데 사천왕급은 싸움을 끝내주게 잘 합니다. 즉, 위는 유능한데 아래는 무능. 이런 꼴이니 마을 하나 점령하려면 사천왕급을 소방수마냥 이리 보내고 저리보내고 하거나 물량으로 찍어눌러야하니 무리가 가겠죠. 그 물량으로 찍어누르는것도 조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마을에서나 통하지요. 무능한 부하들 때문에 정복속도가 느리게 되는거죠.




문제는 그 바쁜 사천왕을


죽순 캐내는데 씁니다.


그나마도 이 죽순이 무슨 만병통치약 같은 물건이라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전기를 뿜뿜 뿜어내는 물건이라



벌게임 용도로 사용하는겁니다.





아니, 안 그래도 바빠죽을 사천왕에게 뭘 시키는거야.


그러니까 두번째 이유는 무능한 부하와 쓸데없는 일에 바쁜 상사.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데스메탈제국의 황제 갤러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바쁠 사천왕, 특히 드레이크에게 이상한걸 계속 시킵니다.

와일드라이거를 거의 다 잡을뻔 한 시점에서 전화걸어 수박깨기 하자고 강요해서 후퇴, 이 때문에 살아남은 와일드라이거 때문에 여러모로 큰 일이 생겨서 그걸 가지고 한 소리 들으니 드레이크가 "갤러거님이 안 불렀으면 그 놈 잡았는데?" 라고 하니


"그러니까 내가 나쁜거네?" 라면서 화냅니다. 부하에게 책임전가. 이런 인간이 데스메탈제국의 황제입니다, 여러분.


와일드라이거 보다 파티가 더 중요시 하고 있기에 안 그래도 정복 때문에 바쁠 드레이크를 이상한 곳에 보내서 이상한거 시키니 정복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죠.

거기에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전투중인 부하를 수박깨기 한다고 부르거나, 보드게임으로 부하를 출세시킨다던가, 벌게임으로 사람이 감전사 할 수도 있는 죽순위에 정좌를 시키는 행동을 합니다. 완벽한 암군이죠. 이런 인간이 황제로 있으니 그 우월한 기술들을 가지고도 세계정복을 아직 못한겁니다.




왜 세계정복을 못하는지 대충 이해가 가는군요.




결론


이런 놈을 보스로 모시고 있으니 오늘도 고통받는 순격의 드레이크. 이거 조만간 배신플래그 띄우겠네요. 힘내라, 중간관리자 드레이크!




덧글

  • 존다리안 2018/08/26 19:26 #

    장군들은 유능한데 황제와 병사들이 발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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