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서운 데스메탈 제국 이제 애니쪽을나눠야지

헐벗고 다니는 데스메탈 제국의 병사들과 다르게 데스메탈 제국 그 자체는 상당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이 과학기술의 정수를 이번에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이번 조이드 와일드에 들어와서 새로 생긴 '와일드 블래스트'라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조이드와 인간의 유대가 이어지면 생기는 조이드키라는 물건을 통해 조이드의 능력을 잠시동안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전에 봤었던 PV에서 데스메탈 제국 측의 파일럿도 와일드 블래스트와 비슷한 상태가 되는걸 봤으니 당연히 데스메탈 제국측도 와일드 블래스트를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정작 그 PV의 인물, 지금까지 부하 갈구는 것으로만 살짝 나왔던 사천왕 '순격의 드레이크'는 기존의 조이드키와는 다른 물건을 사용합니다. 기존의 조이드키와는 다른 인공적인 느낌이 드는 이 물건은 데스메탈키라는 물건입니다.



딱 봐도 조이드에 인위적으로 박아놓은것 같은 장치에다가 박아넣으면 강제로 와일드 블래스트와 비슷한 데스 블래스트 상태에 돌입합니다.

자연스럽게 박아넣는 조이드키와 다르게 데스메탈키는 박아넣는데도 꽤나 힘이 들어가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조이드에게도 와일드 블래스트 이상의 부하를 가하는지 계속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부하고 조이드고 죄다 소모품으로 보는 드레이크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지만요.


하지만 이를 통해서 데스메탈 제국의 대단한 점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조이드와의 신뢰관계를 쌓지 않고도 와일드 블래스트와 비슷한 상태가 되도록 컨트롤 할 수 있는겁니다. 현재까지 나온 모습을 봐서는 양산되지 않아서인지 사천왕급이나 사용하는 물건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이런 물건이 있다는것 그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양산이 된다면 그건 진짜 공포네요. 안 그래도 세계 정복을 마구마구 하는 놈들인데 그걸 넘어서 모든 기체가 데스 블래스트 상태가 되서 달려든다니.

생각 이상으로 무서운 녀석들이였습니다.











결론


이번화에서 데스메탈 제국의 대빵으로 보이는 인물과 나머지 4천왕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살짝 나왔습니다.


드레이크에게 보스라고 불린 이 인물은 '드레이크쨩' 이라며 드레이크를 친근하게 부릅니다만, 이 인간도 상당히 맛이 간 인물인것 같습니다.

와일드라이거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고 하는 드레이크에게 전화 걸어서 한다는 소리가

"드레이크쨩, 우리 모여서 수박깨기 할거니까 빨리 와. 그리고 재미있는 음악도 필요하니 그것도 부탁해."


드레이크는 어이가 없는건지 "조금만 더 하면 와일드라이거 잡는데요?" 라고 따지지만 안 통합니다. 말하는 도중 "빨리 와" 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결국 드레이크도 사천왕이니 뭐니 하지만 토네가와와 똑같이 아래에서 치이고 위에서 치이는 중간관리자일 뿐입니다.

아, 그래도 최소한 토네가와보다는 났군요. 토네가와와 다르게 마음편하게 아래 사람은 무진장 갈구니까.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8/08/04 13:13 #

    과연... 저런데다 돈 쓰느라 말단 병사들은 헐벗고 다니는군요.
  • 암흑요정 2018/08/04 13:51 #

    주인공이 성장할 여유를 주기 위한 밸런스 패치.
  • 존다리안 2018/08/04 18:26 #

    설마... 쟤네 페이크 보스들인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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