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된 이후 먼지 쌓인 것들



사실 제가 SSD를 사용한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가격과 용량 문제로 하드디스크를 더 선호했지요.

그러다가 몇년 전에 SSD를 쓰게 되고 신세계를 보게 됩니다. 속도가 나름 빠르다고 생각했던 노트북이 더욱 빨라졌으니까요. 눈 앞에서 한계돌파를 본 느낌이였습니다.

그 이후 SSD의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빼면 만족스럽게 썼습니다. 부족한 용량도 큰 맘 먹고 SSD를 새로 구입해서 해결했고.

체감적으로 속도가 확 빨라지니 저는 당연히 SSD 없으닌 답답해서 살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OS설치는 닥치고 SSD가 되어버린겁니다.



갑자기 왜 이런 소리를 하냐 하면









친구도 SSD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려고 작정했거든요.

친구의 생일은 아직 2달 정도 남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선물로 SSD를 준다는겁니다. 이걸 써보면 SSD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겠죠? 용량 부족하면 더 큰 SSD를 지르겠죠? 그럼 친구의 지출이 늘어나겠죠? 근심 걱정 늘어나겠죠?

친구의 근심은 저의 행복입니다. SSD 맛에 빠져서 근심걱정에 휩쌓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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