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소녀전선 아트북을 받았습니다. (소녀전선 아트북 관련) 먼지 쌓인 것들

안온다 안온다 했던 소녀전선 아트북이 어제 플컨 다녀와 보니까 도착해 있더군요


일단 까자마자 보인것은 요런 용지. 어느 부분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써 놓은 사과문입니다.

일단 이거 치우고


이것이 까고 나온 아트북 상자입니다.



내부의 물건은 이렇습니다. 아트북과 쿠폰,그리폰 내부문서, 뱃지, OST, 추가로 넣은 우리형 포스터, 그리고 페이지 수정용 스티커들


가끔 스티커질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설마 저에게 스티커질을 하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군요. 아, 정말

스티커는 총 2장인데 하나는 글씨로 된 내용 수정용 스티커. 이건 그래도 붙이기 쉬워서 편했습니다.

문제는 다른 한장인데



이렇게 프린트가 잘못된 페이지를 싹 다 붙여야합니다. 붙여야할 스티커만 A4용지 만합니다.

처음에는 스티커 보고 "추가로 우리형 스티커 넣어준건가? 근데 너무 커서 어디 써 먹을 수 있을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페이지 수정용.

짜증내며 붙이고 떼고를 반복한 끝에



어찌어찌 성공. 진짜 다시는 이런짓 하고싶지 않네요.



결론: 솔직히 말하죠. 저는 해당 아트북에 대단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이게 미루고 미룬 끝에 나온 결과라고요? 진짜 다시는 살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만족스러운건 OST집 정도인데



그거조차 태그가 죄다 깨진 상태로 인식되서 다시 넣어야 했습니다. 짜증나더라고요.


다음 물건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살 생각이 안 들겁니다.




진짜 결론


관계자들을 용서할까 말까는 이때 얻은 구매토큰 100개로 돌린 가챠 결과로 정하려고 했습니다. K2 스킨이 나오면 쿨하게 용서하고, K5 스킨이 나오면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용서하려고 했죠.

그리고 결과적으로




용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절대 용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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