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에 입문하면 새로운 물건에 관심이 가는 법 먼지 쌓인 것들

얼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Shanling M2s 라는 DAP를 구입했습니다. 중고라고 해도 상태가 좋은데다 가격이 싸서 몇몇 단점을 빼고는 만족하고 있지요.

샨링M2s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니까


신제품인 Shanling M0 라는 물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제가 사용하는 M2S(중간)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고



기능적으로도 꽤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칩셋은 LG G6에 사용되는 ESS사의 ES9218P칩이고 터치스크린에 마이크로SD카드를 보호하는 커버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목할만한것은 소니의 LDAC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M2s가 aptx까지만 지원해서 MDR-1000X의 모든 기능을 쓰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아쉬울 이유가 없겠군요.



그리고 또 주목할점. 이 제품의 가격입니다. 가격이 99달러라고 하는군요. 가성비를 생각해보면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물건입니다. 같은 칩셋을 쓴 G6같은 물건이 없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물건일지도?




저야 욕심이 나긴 합니다. 아무래도 비교적 싼 가격에 저런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고요? 흥미롭긴 하죠.

하지만 동시에 우려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시연할때 찍은 영상인 모양인데 보시면 제가 우려하는게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화면이 너무 작아요. 화면은 작은데 대부분의 컨트롤을 터치스크린으로 하는 모양이니 그건 끌리지가 않네요. 비슷한 크기라도 스마트워치마냥 버튼이 여러개 있거나 하면 나름 괜찮을텐데. 아님 크기가 최소 M2s급이라면 터치위주로도 쓸만할텐데.



어찌 나올지는 그래도 기대가 되는군요.



덧글

  • 커부 2018/05/07 22:52 #

    다른 스펙은 다 좋은데 화면이 확실히 작네요..그래도 99불이면 그냥 사볼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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