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음을 자각할때 잡소리

수업시간 중에 교수님이 한가지 영화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액션영화계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인 다이하드. 저는 이것이 예시로 나오자 바로 이해를 했지요.

하지만 어느 학생은 이해를 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 학생은 교수님에게 물어보더군요.



"교수님. 다이하드가 뭐예요?"






전 경악을 했습니다. 그건 '다이하드'라는 단어 자체를 못 들어봤다는 반응이였으니까요.

아니, 아무리 액션영화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다이하드라면 꽤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걸 몰라?


동시에 납득도 했습니다. 그 학생은 교실에 있던 학생 중에서 제일 나이가 어린 학생이였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관심 없고 나이가 어리면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죠.







벌써부터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덧글

  • 이젤론 2018/04/17 19:56 #

    저런 씹액숀명작을 ㅠㅠ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