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배고프겠지만 저는 배고프지 않은 9시 40분 오늘의 밥

오늘 먹은건 낮에 올렸다시피


탱카츠입니다. 한국 걸판팬들에게 유명한 가게인 이수의 아게아게에서 정말로 걸판과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고 하길래 가 봤습니다.


탱카츠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처음 갔던날은 탱카츠가 정식 메뉴화 된 당일이라서 기쁘게 먹었었지요. 맛이야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닭강정입니다. 어머니가 속초로 놀러가셨다가 사 오셨습니다.



데우지 않았는데 맛있더군요. 일반인데도 살짝 매웠습니다. 매운맛이 집에 남아있는데 그건 얼마나 매울지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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