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헌터가 된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일단은 게임


게임을 1월 31일에 구매했지만 이탈리아 여행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헌터가 된 지 10일 쯤이 되는 오늘. 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살짝 보도록 했습니다.


일단


키린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욕망이 말하는대로 키린을 잡으려고 했고



키린을 조우했습니다.




제가 하던 몬헌 서드는 키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키린셋을 만들 수 없었지요. 그리고 그 반동으로 몬헌 월드 하면서 키린셋을 정말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키린셋이라고요? 몬헌에 나오는 장비 중 가장 인기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다 저기 저 그늘진 곳에서 무진장 구르기 돌고 있는 키린셋이라고요? 만들어야죠!


그래서 본능이 말 하는 대로 이 셋을 만들려고 했고



퀘스트 실패를 무진장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쌍검유저라서 키린과 접근전을 해야하는데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키린은 접근전에서 잡기 힘듭니다. 보통 원거리 무기가 선호되지요. 이번작은 라이트 보우건에 참열탄으로 키린을 잡는게 제일 편하다고 합니다만 문제는 참열탄이 너프먹은데다 저는 라이트 보우건 안 씁니다.

거기에 장비도 그렇게 좋지 못 했습니다. 최소한 지금까지처럼 혼자서 잡을 수 있는 장비는 아니였습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 장비인 쌍검 들고 50분간 때려서 뿔 하나 꺾는게 전부였죠.


쌍검 솔플로 잡는건 무리. 하지만 멀티플로도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키린을 스토킹하다보니까 키린셋 중 장비 하나 만들 정도로 자원이 모이던 시점에서 결국 저는 무기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였습니다. 라이트보우건은 없었지만 헤비보우건은 나름 만들어 놓고 있어서 그걸로 원거리 사격만 했죠. 그랬더니 쌍검 보다는 원활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꿈에 그리던



키린셋을 만들었습니다. 키린셋 만들고 원활하게 헌터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결론: 그래서, 다음 목표는 뭐냐고요?




이제 상위 키린셋 만들어야죠?





진짜 결론: 조라 마그다라오스? 네르기간테스? 그런것들이 있긴 있었지요. 포스팅에서는 스킵했지만(…)



덧글

  • 주사위 2018/02/20 17:34 #

    부지런하시군요... 상위 올라가야 하는데 이래저래 게임할 여유가 없어요 OTL
  • OmegaSDM 2018/02/22 07:19 #

    퀘 시작할 때: 도M녀 키린이라는 변XX 잡으러 가자!
    퀘 도중: 키린씨 농담이에요 농담. 예쁜 언니 젭ㄹ
    결과: 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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