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비다, 좀비! 잡소리

저는 삼성 제품을 선호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모바일 액세서리쪽 말이지요.

제가 삼성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마 갤s2 시절의 케이블인걸로 알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변색이 좀 되고, 피복이 벗겨진 부분이 보입니다.





특히 이 부분은 피복이 완전 벗겨진 상태. 이따금씩 닿으면 찔리는건지 전기가 흐르는건지 찌릿거리는 느낌이 있곤 하죠.



그러니까 이 상황이 되고도 아직도 작동하는겁니다. 다른 케이블이면 피복 벗겨지기도 전에 단선되서 버릴텐데 이 놈은 아닙니다. 내구성이 완전 좀비급이죠. 전에 쓰던 삼성 번들 이어폰도 이렇더니.

근데 이 상태로 이걸 계속 쓰기도 뭣하니



결국 테이프를 감았습니다. 최소한 찌릿찌릿한 느낌은 안 느끼게 되겠죠.



그래도 계속 이런 상태로 쓰긴 뭣하니 슬슬 케이블을 새로 사야될겁니다. 근데 또 걱정이네요. 이걸로 돈 나갈 생각을 하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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