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참 불쌍한 처자 K-2 (소녀전선 관련) 일단은 게임

최근에 일러스트가 공개된


K-2 말입니다.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이 폭주하며 온갖 그림이 나오고 있죠. 예를 들어 갈굼이라던가 갈굼이라던가 화생방이라던가

근데 이 처자, 생각해보면 정말 불쌍합니다.








다음으로 들어올 애는 간부 이상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늦게 나온다고 해도 K2를 갈구면 갈구지 갈굼 당할 입장은 아닙니다.

거기에 선임이라 할 총이 없으면 다행인데 M16A1이라는 선임이 있어서 갈굼 당하는 이미지고

T91의 전례를 보면 K2 역시 5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사람들이 제대(인형해체)를 시켜줄리 없고.






즉, K2가 5성이라면 쏘가리(K5) 때문에 골치아프고, 선임(M16A1)의 갈굼을 받으며 제대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제대(인형해체)를 할 날은 오지 않을 느낌의 아이라는거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완전 군생활이네요. K2가 성능 안 좋은 3,4성이 아니라면 제대할 날은 오지 않을겁니다.




결론: 하지만 K1이나 K3가 나오면 K2는 전용장비 깔깔이 끼고 갈구는 선임의 역할을 맡을겁니다.


진짜 결론: 그래서, 요 근래 제조는 어땠냐고요? 짤 두개로 퉁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짤은


























이거고







두번째 짤은


이겁니다.





덧글

  • 냥이 2017/10/07 21:27 #

    그리고 불쌍한거 또 하나, k100탄을 써야 제 성능이 나오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KM198탄을 써서 욕들어 먹는다는거...
  • Bluegazer 2017/10/07 21:45 #

    KM193(198 아닙니다)의 탄두가 짧고 가벼워서 K100에 맞춘 총열로 쏘면 좀 과안정이 걸릴 수는 있지만 실용적으로 그렇게 문제될 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진짜 문제는 K-1A이나 M16A1 같이 KM193에 맞춘 총에 K100을 썼을 때인데, 예전에 모처에서 전방에 근무하던 부사관이 K-1A로 직접 시험해 본 바로는 탄착군 형성도 힘들더라는군요.
  • 냥이 2017/10/08 11:56 #

    탄 이름은 종종 해깔리네요. K-1A나 M16A1에 K100탄 쓰더라도 총열이 많이 상한다고 넣지말라는걸로 아는데...
  • 콜타르맛양갱 2017/10/07 21:37 #

    한(양)조 대기중
  • TA환상 2017/10/07 22:00 #

    K-5는 전차부대에 보급된 장비기도 해서 병사들도 착용 및 사용하는 장비라 K-2를 갈구기엔 좀 미묘한 위치일텐데요...
    M1911이 더 잘 갈굴 것 같은데 말입죠...
  • 티피 2017/10/07 22:10 #

    안 그래도 이미 온갖 군대 개그짤의 주인공으로 트레이싱 당하며 고통받고 있는 케잌투쨔응 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