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개강은 금요일에 했습니다. 전 금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내일부터 개강 하지만요.
어제 오늘 해서 많이 놀았습니다. 이제 개강하니까 다시 학교 갈 준비를 해야지요. 방학은 끝났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제 심정은요?

벌써 개강이라고요? 좀 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에코라이프(?)를 즐기고 싶다고요! 낮잠도 자고! 놑북으로 아침부터 놀고!
진짜 플컨만 보고 당분간 버텨야겠네요. 어휴
결론: 개강 전 준비는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어제 오늘 해서 많이 놀았습니다. 이제 개강하니까 다시 학교 갈 준비를 해야지요. 방학은 끝났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제 심정은요?

진짜 플컨만 보고 당분간 버텨야겠네요. 어휴
결론: 개강 전 준비는 대충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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