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파세파밍, 칸코레 이벤트를 끝낸 저는



















니어 오토마타를 시작했습니다. 개강 전 까지 엔딩 하나는 봐야되지 않겠나 싶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엔딩 하나는 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할지 모르겠군요?
지금까지 한 것은

아기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추노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감동스러운 연극도 봤지요.

그리고


전갱이 먹고 엔딩도 봤습니다.
지금까지 니어를 한 평을 하자면 전 이게 액션RPG인 줄 알았고, 슈팅 요소는 그렇게 많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왠걸 슈팅 요소가 상당해서 고생 좀 했습니다.
주회차 플레이 해야하는데 좀 고생하겠군요.
결론: 참고로 가장 마음에 드는 브금은 파스칼네 마을 브금입니다.
태그 : 니어오토마타
덧글
..사실 와일드 랜드하며 정의 구현을 외치다 보니 잊혀졌지만..-_-)a
엔딩이란 단어가 많이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