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가면 소녀전선 굿즈를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말에 냅다 갔지요. 그리고 그 결과



오늘은 이렇게 질렀습니다.
평소에 벼르고 있던 걸판 만화책들(리틀아미1,2권과 러브러브작전)과 아우의 남편을 지르고 소녀전선 아크릴굿즈와 아이디더브류 스마트폰 고리
참고로 저 아크릴굿즈는

부디 한국섭에도 네게브가 나와주길 바라며 구입한겁니다. 비리비리에는 네게브가 둘 있지만 한국섭은 없으니까요. 이걸 제물 삼아서 네게브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돈을 많이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요 근래 돈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당분간은 빈곤하게 살아야할지도.
결론: 네게브 나와라
태그 :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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