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지름 품목 먼지 쌓인 것들

요즘 지른것들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오늘 지른 샤오미 피스톤3 컬러. 오늘 친구랑 혜화의 이어폰샵에 간 김에 샀습니다. 헤드폰을 사기 위해 일단 청음을 하려는 친구를 따라서 갔다가 지름신이 오셔서 저가의 DAC를 살까 고민한 끝에 포기하고 산 물건입니다.

제가 쓸 물건이 아니라서 아버지에게 드렸지요. 최근 아버지가 이어폰 관련으로 불만이 크셨던지라 크게 만족하시고 이어폰 가격보다 더 많은 돈을 주시더군요. 돈 받을 생각으로 사 온건 아니였는데, 아무튼 돈을 주시니 저야 감사하죠.



그리고 어제는


이렇습니다. 위의 니어 오토마타와 듀얼쇼크4는 오랜만에 노원역에 온 김에 노원의 게임샵에 들러서 질렀습니다. 예상치 못한 지름에 큰 타격을 받았지요.

정작 니어 오토마타는 파세도 뽑았고 하니 칸코레 이벤트 돌기 시작해서 실행만 해 보고 실질적으로 플레이를 못했지만요.

그리고 아래의 물건들은 오른쪽은 5.11의 접이식 바람막이, 왼쪽은


거버 멀티툴입니다. 거버 MP600 니들노즈 모델로 산화코팅이 되어있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 보다는 이 모델의 형제뻘이면서 미군에 납품되는 흑색의 블런트노즈 모델을 원했지만 애초에 흑색 블런트노즈는 구하기도 힘들고, 위 제품이 파격적인 할인중이라 결국 이 녀석으로 질렀지요.

손맛이 좋아서 넣었다 뺐다 하면서 놀기 좋더군요. 피젯 스피너 같은 물건 보다 훨씬 제 취향이 장난감(?)입니다.


결론: 통장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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