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바꿨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보급형인 갤럭시 그랜드 맥스를 쓰다가


갤럭시S7으로 교체했습니다. 비록 중고긴 하지만 원래 중고로 구할 예정이였고 하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원래 중고로 사려고 했던 곳 보다 더 싸게 샀고, 번인이나 찍힘이 별로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대신 통신사 바꾼다고 번거로워지긴 했지만요. 그래도 전에 쓰던 곳 약정이고 뭐고 다 0원으로 피해없이 넘어갔으니 만족.




케이스는 얼마전에 올렸던 맥풀의 케이스. 이거면 갤럭시S7를 교체해야 하는 시기가 올 때 까지 계속 쓸 수 있을겁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만, 문제는 이걸 사니 다른것들을 더 사고 싶어진다는게 조금 치명적이였습니다. 지문이 쉽게 묻는 보호필름을 바꾸기 위해 다른 필름을 사고, 쿨링패드도 사고, 이렇게 사다보니 다른것도 사고싶어지더랍니다. 특히 고릴라 글래스 같은 물건 말이지요.


나름 좋은 물건 얻었으니 이걸 마르고 닳도록 써 먹어야지요. 갤S7은 앞으로 몇년간은 쓸만한 물건일테니(?)



결론: 원래는 그냥 중고 공기계를 할 예정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중고라도 약정의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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