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살면서 이따금씩 느끼는 묘한 느낌 잡소리

쪼까 19금 적인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제가 사는 동네는 제가 아는 한 유흥이니 뭐니 하는 것에 큰 연관이 없는 동네입니다. 애초에 그런 쪽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건가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이야기는 못 들어봤습니다.

그런 저 조차 알고 있는 이 동네의 유흥 관련 시설. 그건 바로 방석집입니다. 이따금씩 지나가다 보면 보이거든요. 밖에서 안을 볼 수 없는 구조인데다가 엄청 옛날 느낌 나는 술집이라서요.

이것들을 보면 드는 느낌은 거부감 보다는 의문입니다. 아직도 이게 여기 있나? 싶은 의문이지요.

그도 그럴게 이것들이 쭉 있는 거리의 바로 뒷쪽은



여러모로 유명한 건물이 있어서 말이지요.



이거 괜찮은거냐, 검찰청?


방석집이라고요, 방석집? 성매매와 관련된 것들인데 검찰청 앞에서 당당하게 장사하나?

솔직히 검찰이 일 안한다 라는 느낌 보다는 어떻게 검찰청 앞에서 장사를 하는거지? 같은 의문이 더 듭니다. 진짜 신기하기 그지없습니다.

진짜, 어떻게 장사하는 걸까요?



덧글

  • 하룽 2017/05/14 18:17 #

    등잔밑이 어둡다고 하지 않았...
  • 기롯 2017/05/14 18:22 #

    뭐...경찰들이 단속도 안 하는데...굳이 검찰이 나설 이유도 없을듯...
  • 라비안로즈 2017/05/15 12:01 #

    다같이 먹고사는 (....) 괜히 x검이라 불리우지 않....
  • 매드맥스 2017/05/15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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