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양꼬치입니다.
그리고 양꼬치 익는걸 기다리며 먹은 계란 볶음밥.
마지막으로 후식은 시식용 케이크(?) 양꼬치 먹은 가게 근처에서 신장개업했다고 나누어주더군요.
결론: 아직 집에 도착 안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양꼬치입니다.

그리고 양꼬치 익는걸 기다리며 먹은 계란 볶음밥.

마지막으로 후식은 시식용 케이크(?) 양꼬치 먹은 가게 근처에서 신장개업했다고 나누어주더군요.
결론: 아직 집에 도착 안했습니다.
태그 : 오늘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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