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용량이 깡패라는 것을 느꼈을 때 먼지 쌓인 것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희 집에는 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총 5개 있습니다. 데스크톱 2대, 올인원 PC 1개, 노트북 1개, 그리고 듀얼OS 태블릿 1개. 이 중에 노트북과 태블릿은 제 물건이라 당연히 자주 만지고 있지요.

얼마전에 윈도우 새 업데이트가 나와서 그거 업데이트 하려고 올인원 PC를 만졌습니다. 그리고 느꼈지요.


느려!

그렇습니다. 느립니다. 제 태블릿 보다 느리더랍니다. 이걸 쓰는것 보다 제 태블릿을 주력으로 쓰는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지요.


물론 이 둘의 성능은 꽤나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램. 올인원PC의 경우는 램이 2기가이고 태블릿은 8기가. 차이가 안 나는게 이상하겠죠.



…농담으로 제 태블릿이 성능이 더 좋다고 말했는데 진짜일 줄이야.

결론: 올인원PC는 날 잡아서 램을 4기가 이상으로 교체하고 SSD 박아넣을 생각입니다. 이 정도는 해야 쓸만하게 돌아가겠죠.

진짜 결론: 컴맹인 저는 램 차이가 이렇게 큰건가 하고 의문을 표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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