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 때려치웁니다. 일단은 게임

오랜만에 다크소울3을 했다가 제 컨이 상당히 무뎌졌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그래서 컨트롤을 되살리기 위해서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컨트롤이 다시 돌아온다 싶었는데



그래봤자였습니다.




제 컨트롤에 자괴감이 들더군요. 도저히 못해먹겠습니다. 기껏 DLC다 샀는데.

아무튼 요즘 오른쪽 손목도 조금 불편하고 하니 다크소울3는 미련 없이 접기로 했습니다.


저는 소피의 아틀리에같은 게임이 어울리는 인간인겁니다. 애초에 다크소울3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라고요.



세이브파일을 삭제했고



다크소울3도 삭제했습니다.


다 깨지 못한건 미련이 갑니다만, 별 수 없지요. 애초에 제가 범접할 게임이 아니였던겁니다.

이 시점이 되니 제가 왜 이걸 질렀을까 자괴감이 들고 있네요. 어휴




























결론: 오늘 무슨날?



덧글

  • zerose 2017/04/01 10:45 #

    그렇게 플래티넘 트로피를 향해 도전하신 다는 거군요.
  • 주사위 2017/04/01 11:18 #

    결론은 맨 마지막줄! 그리고 저는 속았음을 알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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