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정 결과는



이렇습니다. 올아메리칸, RCIR, 야봉 세트X 2, 젤리 세트X 2(1개 세트는 부모님에게 양도), RCIR 쿠폰으로 산 세계군가전집, 추첨으로 받은 포도당캔디, 그리고 카메라용 손잡이+개머리
특히 카메라용 손잡이는 루리웹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이거 만들어볼까 를 생각하던 물건이였습니다. 이번 플컨에서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돈 좀 준비해 왔지요.
……물론 생각했던것 보다 비싸서 결국 예상 금액에서 오버되는 바람에 지금 지스타에서 아무것도 못 지르고 올 판입니다(…)
거기에 저걸 쓰고 싶어도 플레이트가 없어서 못 쓰는 상황.

돈 드는 일은 계속 생깁니다.
결론: 이번달도 빈곤하게 살아야합니다. 으악
진짜 결론: 사진은 몇개 찍었지만 나중에 올릴겁니다. 아마(?)
태그 : 플래툰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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