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이 온 모양입니다. 잡소리

PS4로 할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있어도 PS4를 켜지 않게되더군요. 일종의 현자타임입니다.


현자타임이 온 이유는 다른 취미 때문이지요. 최근에 산 DSLR 말이지요. 이것 때문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DSLR은 중고로 산 EOS 600D. 처음에는 DSLR을 처음 써 보니 어려웠는데 조금씩 만져보니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DSLR에 푹 빠져서 DSLR용 렌즈를 새로 살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DSLR이 얼마나 비싼 취미인지 다시금 체감하고 있지요.


처음 DSLR을 샀을때는 번들렌즈와 바디만 있으면 충분할것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써 보고 알아보니 점차 살게 많아집니다.

UV필터가 박살나서 새로 산 MCUV필터를 산 것은 시작. 앞으로도 가방에 공간 부족해서 가방도 사야되고, 플래시도 사야되고, 렌즈도 사야되고.

특히 렌즈를 보고 아주 경악을 했습니다.


아니, 30만원이 놀랍도록 싼 가격이라고요? 30만원이면 비타에 베스트판 게임 하나 사고도 잔돈이 남을 정도로 저에게 있어서 엄청 큰 돈인데? 그게 놀랍도록 싼 가격이라고요?

……싼 가격이 맞기는 하지요. 망원렌즈 치고는 싼 가격입니다. 이게 싸다고 할 정도로 렌즈라는 물건은 기본가격이 비쌉니다.


당연히 이것들은 제 돈 주고 못 삽니다. 제 경제력으로는 무리. 기껏해야 병행수입된 중고 정도가 제가 구할수 있는 한계. 그 조차 돈이 없어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이런 식으로 쓰다가 내년 여름에 여행 갈 수 있으려나?



덧글

  • 주사위 2016/09/28 11:15 #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은수저가 되지 않는 이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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