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리수거날이라서 분리수거를 하려고 모아놓은 쓰레기를 보니 잡소리


이게 있더군요.




세상에나 로케트입니다, 로케트라고요. 한때 그렇게나 유명했던 로케트! 그 로케트에서 생산했던 부탄가스입니다.



이 부탄가스는 안쓴지 오래 된 휴대용 가스버너에 들어있던 물건입니다.








생산년도는 적혀있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먼지와 녹이 세월을 알 수 있게 하더군요.






사용한적이 별로 없어서 안은 상당히 묵직했고 찰랑찰랑 했습니다. 무게만으로 따진다면 새것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겉은 저래도 실제로는 사용을 안해서 내부의 가스는 거의 새거라는겁니다.



물론 적게 잡아도 10년 남칫은 된 부탄가스를 사용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휴대용 가스버너도 버리는지라 쓸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구멍 뚫고 파기했습니다.


결론: 저게 언제적 만들어진 물건인지 구글링 하려고 해 봤는데 나오는건 부탄가스와 콜라로 로켓을 만드는 것 밖에 안나오더군요.




덧글

  • 위장효과 2016/08/03 21:54 #

    자체검사필 1999년이라 찍힌 거 봐서 그 시기 만들어진 물건이 아닐까요???? ㅎ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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