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건 좋은데 말이지요. 일단은 게임

얼마전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게임 리뷰를 블로그나 SNS, 웹사이트에 올리고 그걸 댓글로 달아달라는 내용이였지요.



해당 게임은 파크라이 프라이멀. 제가 상당히 기대하던 물건이였지요. 그래서 포스팅한걸 응모했지요.


결과,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PSN 5만원 쿠폰을 말입니다.


아이좋아! 5만원이 생겼네?




……라고 생각한게 저번주 금요일. 현재는 한숨 쉬고 있습니다.

예, PSN 5만원에 당첨된건 좋습니다. 문제는 그게 안온다는겁니다.


5만원이 도착하면 디비전을 지를 생각입니다. 지금 PS+는 10% 할인하고 있으니 5만원이 도착하면 3만원만 더 지르면 시즌패스까지 지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할인기간이 21일까지. 만약 이 이후에 5만원이 도착하면 저는 9천원 정도 더 추가되서 PSN 3만원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4만원은 질러야 합니다.


이는 돈 없어서 점심 안먹고 하교도 걸어서 하는 저에게는 큰 부담이지요. 남은 15일 남칫도 X만원으로 버텨야하는데 만원을 더 결제해야한다고요? 그거 완전 무리인뎁쇼?


그래서 21일 전에 5만원이 들어오길 바라면서 매일 메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은 빈 메일함이나 스팸메일 뿐.




인트라님들아, 빨리 보내줘요! 요즘 디비전 1일 이벤트로 바쁘신건 알겠는데 저도 빨리 디비전 질러서 플레이 하고 싶다고요! 저도 1일 이벤트에 도전하고 싶다고요!

결론: 참고로 디비전을 안 산다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덧글

  • 이젤론 2016/03/15 20:59 #

    웰컴 투 뉴욕!
    ...은 전 PC라 못뵙....
  • 잉붕어 2016/03/15 21:12 #

    21일 전까지는 뉴욕에 돌아가야 하는데 말이지요. 걱정입니다.
  • 슬픈눈빛 2016/03/15 23:25 #

    어서 예비군에 참여하시죠!.. 근데 저도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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