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철혈의 오펀스에서 이해가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이제 애니쪽을나눠야지

철화단 일행은 철도를 이용해서 이동을 합니다. 철도라는 것의 효율을 생각해보면 들키지 않았다면 꽤 좋은 선택이지요.

문제는 거기에 대한 걀라르호른의 대응입니다. 마카나이가 의회에 도착하면 자기네 입장이 불리해지는데 고작 대처라고 한다는게 모빌슈트 3대로 길막 하는겁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어이가 없으면서 의문을 하나 느꼈습니다. 너무 비효율적인거 아닌가?


신속대응군 개념으로 최대한 빨리 보낸 병력이 저 3대라면 그나마 이해를 합니다만 나온 내용을 보면 정보를 얻고 시간이 꽤 지난 모양입니다. 근데 한다는 대응이 고작 그레이즈 리터 3대.

아니, 상대는 결투고 나발이고 적이라면 닥치고 쳐부수는 철혈단이라고요? 몇화 전에는 그레이즈를 마구 박살내던 그런 상대가 안그래도 복수 하겠다고 이 갈고 있는데 겨우 3대? 너무한거 아닙니까. 모빌슈트로만 해결하려면 그 이상을 끌고와야지요.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자기 계획에 카르타를 희생시키려는 초콜릿의 농간이겠지요. 보나마나 카르타를 부추겨서 그레이즈 리터 3대로만 나가게 한걸겁니다. 이렇게 되었으니 가리가리와 부하 용기병도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아무튼 초콜릿이 나쁜놈입니다(…)




결론: 제가 걀라르호른의 지휘관이였다면 마카나이가 제 시간에 못가기만 하면 되니까 레일 자체를 공병으로 화려하게 박살냈을겁니다. 그리고 고립 시킨 후에 찔끔찔끔 게릴라전으로 시간을 벌었겠지요. 시간만 벌면 승리인데요.

카르타 휘하의 파일럿이 정말 현명한 판단을 했는데 말이지요(…)



덧글

  • 엑스트라 2016/03/14 00:17 #

    그렇다면 지금 철화단의 폭주도 계산된 것이었나?? 무섭구먼! 초콜렛.
  • 주사위 2016/03/14 19:13 #

    냉정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못한 카르타는 어이없게 죽었지요.

    지구강하 막을때 채프에 대한 대응을 보면 제법 지휘력이 있어보였는데... 역시 귀족아가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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