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에 지옥이 열리겠군요. 일단은 게임

그 이름하여 예판지옥. 오늘은


이겁니다.


사실 예판한다고 했을때 제 반응은 지르고는 싶지만 지르기는 난감하다 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보유금액에 여유가 없었거든요.

지금 통장에 든 돈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뿐만 아니라 이번학기 교과서를 지르고, 교통비, 식비를 포함한 돈입니다. 거기에 저번에 아미아미에서 지른 프암걸 진라이를 위해, 5월에 열린다는 플래툰 컨벤션을 위해서도 돈을 아껴야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추정가 17만원 이상의 물건을 사는건 좀 난감한 일이지요. 그래서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을 생각이였는데 말이지요.






은근 싸게 나왔다?


PS4 한정판이 대충 15만원, PC판 한정판이 13만원 정도. 생각했던것 보다 싸게 나왔습니다. 할인쿠폰 같은걸 쓰면 더 싸게 살 수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저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습니다. 현재 통장의 돈에 PS4 한정판 지른다는 가정하에 이번 학기 1달간의 식비와 교통비 기타 등등을 따지고 들어가 봤습니다.

그 결과 돈이 좀 남더군요. 교과서 사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식비와 교통비도 어느정도 쥐어짠다면 사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시점에서 결심했지요.



오늘 3시, 잉붕어가 예판에 참여한다…



결론: 예판 실패하면 디비전은 나중에 사고 돈 아낄겁니다.



덧글

  • 우뢰매 2016/02/29 20:15 #

    이럴때는 친구분들 중에서 한가하신분을 불러서 예약판매를 GOT! 하는겁니다!!
  • 뉴런티어 2016/03/01 00:51 #

    저런 딜이 있을 줄이야! 놓친 게 한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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