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자족 실험전설(파크라이 프라이멀 관련) 일단은 게임

오늘은


타카르의 이야기, 타카르가 만난 어느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계속 진행하다 보면




이런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을에 합류하는 전문가인가 싶어서 가 봤습니다.




퀘스트의 주인공은 우르키. 뭔가 맛이 간 사람으로 보입니다. 웬자족과 합류하지 않고 혼자서 지느내는 그는



타카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깃털이 없으니 날 수 없다는 타카르의 말을 듣고 우르키는 깃털 만드는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마커찍히고, 거기 가서 사냥해서 갈무리 해야합니다.

갈무리 자체는 까마귀 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까마귀는 냄새를 없애는 약을 만들어 가까이 가서 활질해야 잡기 쉽습니다.

솔직히 갈무리보다 주위에 리젠되는 다른 종족들이 더 짜증납니다.



아무튼 모아서 가 보면 이런 곳에 우르키가 있습니다.



아래쪽에 짚을 쌓아놔서 떨어지는 상황을 대비했습니다.


재료를 주면 타카르에게 자기가 나는 모습을 보라며 아래로 뛰어내립니다. 어쌔신 크리드에서 신뢰의 도약을 할때 나오는 독수리 울음소리와 함께




철푸덕




살아는 있는지 짚에서 우르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저 위치에서 제대로 된 신뢰의 도약도 아니고 하니 크게 다쳤지 싶습니다.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짚에 불을 붙여 화장해줬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잊고 있었는데 얼마후에 보니 퀘스트가 떠 있더군요.

배에 창이 박혀있는 모습으로 타카르를 반깁니다.


그냥 부러진 창도 아니고 저런 창입니다. 살아있는게 용하다 싶을 정도인데 신음소리 하나 안냅니다. 세상에나



이번에는 우르키가 바위와 같은 피부가 필요하답니다. 역시 재료를 구하러 가야합니다.

재료는 저번보다 덜 까다롭습니다. 그냥 적진에 가서 다 쓸어버리고 가져오면 됩니다. 




우르키는 바위 피부 만들겠다며 들어가는데



잠시후 나온 우르키는 돌을 매달아서 간단한 갑옷을 만들었습니다. 



창을 던져보랍니다.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어……, 근데 이번 실험에는 문제가 있었네요. 가슴에 창을 박아야 하는데 목을 꿰뚫었습니다.



아예 시체가 되어버린 우르키


고로 시체처리하기 위해 절벽에 던진 후, 가까운 모닥불 안에 넣어 화장했습니다.






근데 얼마후에 또 퀘스트가 왔습니다.



우르키가 곰을 쫓을 냄새를 원한답니다.







그러며 냄새를 만들만한 것과 곰을 데리고 와 달라고 합니다.








다 가지고 오면 모은것을 몸에 비비고







곰에게 공격을 해 보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격시켰지요.



우르키, 시체가 되었습니다.





고로 이번에는 그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며 수장시켰습니다.


이후 우르키는 퀘스트를 띄우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죽었구나 싶었는데



오늘 보니 우르키가 마을에 와 있더군요.





이놈은 죽지도 않아! 불사신이야! 타카르보다 더 대단한 놈이야!






결론: 참고로 제일 위쪽 퀘스트에 우르키가 뛰어내리는 장소에서 뛰어내리면



타카르는 죽습니다.



오오 우르키 오오



덧글

  • 주사위 2016/02/29 17:07 #

    NPC의 위엄 오오
  • 뉴런티어 2016/03/01 01:07 #

    불사의 저주를 가진자. 그 이름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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