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로 서몬나이트6 체험판이 올라왔더군요. 일단은 게임


그래서 냅다 받아서 해 봤습니다. 체험판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적더군요. 그래서 금방 받았습니다.

아, 참고로 일본계정 이야기입니다. 한국 계정에서는 안올라와있습니다. 그걸 넘어서 이게 정발할지도 의문이고요.



아직 오프닝은 없어서 바로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역시 서몬나이트라면 달이 떠 있는 하늘이죠. 제일 재미있게 즐긴게 서몬나이트2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체험판에서 싸우는 상대는 서몬나이트2에서 적으로 나오다 주인공측으로 전향한 르바이드와 그의 휘하 흑의 여단. 길 잃은 모양이라며 여기 어디냐고 물어보는 아티에게 다짜고짜 이오스를 어떻게 했냐며 검을 겨눕니다.



르바이드의 모습은 동료인 마그나조차 이상하다고 하는 상태. 르바이드가 흑의 여단 총원 돌격을 명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인원은 6의 남자 주인공인 라쥬, 2의 남자 주인공인 마그나와 동료인 아멜, 3의 여자 주인공인 아티와 동료인 카일. 아멜은 대화에서 안나왔고 반대로 마그나의 소환수인 하사하는 대화에서는 나왔지만 전투에서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적으로는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동방식은 아직도 칸으로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칸내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어서 기존의 서몬나이트 보다는 전장의 발큐리아쪽이 생각납니다. 아니, 변경된걸 생각해보면 사쿠라대전2에서 사쿠라대전3로 바뀐 느낌에 조금 비슷하겠군요. 둘 다 안해봤지만(…)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기본인 소환. 캐릭터는 3D로 나오고 소환수는 2D로 나오는 연출입니다. 서몬나이트5에서는 소환수의 수가 확 줄었다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작은 어떨지 좀 걱정이지만 현재 나온 모습을 보면 소환수가 많이 나올것 같아서 안심이 좀 됩니다.

대신 연출이 도트였던 시절보다 심심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겁니다만




버그 고쳐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서몬나이트3와 5의 가장 큰 버그인 아티 선생님을 야회화로 만날수 없다는 것이 이번작에서는 고쳐졌습니다.


대화 자체는 모두 3D인데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요.

……쿠로보시 코하쿠의 그림체가 너무 우월해서 딸려보이는것 뿐입니다.


거기에 이번작은 주인공도 대화시 음성이 나옵니다. 지금까지는 아예 음성이 없거나(1~4) 음성이 있다고 해도 전투때 내는 정도(5의 주인공들)였는데 이번에는 주인공도 음성이 나오니 일본어 문맹인 제 입장으로서는 플레이 하기 더 편합니다.  




결론

아티선생님과 야회화라니! 공략 가능이라니! 뭐냐 이 갓게임은!



덧글

  • Cizq 2016/02/25 22:50 #

    * 최대한 3D모델을 흑성홍백 선생님의 일러스트에 가깝게 재현하려고 하는 그 모습에 전 오히려 환영입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 게임실무진은 어떻게든 일러스트와 다른 모습으로 만드는데 자부심까지 느끼는 꼰대들. 일러스트와 똑같이 만들어내면, 오히려 조낸 편하게 살려고하는 따라쟁이라고 욕하기에 바쁘거든요. (실무 경험자)

    게다가 실사가 아니면 개발 자체를 극도로 꺼려하고, 실제로 실사가 아닌 그림체도 싫어하기 때문에 저런 그래픽 스타일의 게임은 한국에서는 아마 영원히 안만들지(혹은 못만들지) 않을지. (마인드가 그 모양이니 아르피엘같이 어설프게 모델링한 망작이 나오죠)

    * 그러고보니 아티선생님과 야회화아아아아아!!! 끠예에에에에에!!!
  • WeissBlut 2016/02/25 22:55 #

    갓게임 (확신
  • 뉴런티어 2016/02/26 13:23 #

    캐릭터는 여전히 훈훈해(...)
    솔직히 캐릭터가 훈훈하게 생기면 게임성 버프 효과가 있습니다.
  • zerose 2016/02/26 17:49 #

    3편은 아티쩐쨍님으로 다른 사람 꼬시기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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