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러 1988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잡소리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가까이서 보지도 못하고, 사인도 못받았지만요.


제 예상대로 사인회는 정의여고쪽에서 열렸습니다. 정의여고와 함께 사람들이 예상하던 다른 학교쪽은 대규모로 사람을 받을만한 인프라가 안된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닐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정의여고에서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느긋하게 걸어서 왔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인은 안쪽에 앉아있는 사람들부터 한 모양인데 정말 빨리 왔더군요. 근처에서 대기타고 있었나?



참고로 거리가 되는지라 연기자분들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스피커도 안좋아서인지 잘 안들리더군요.

확실한건 류준열이 말할때는 엄청난 환호성이 들렸다는것 정도?



사인받고 싶었지만 너무 춥고,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대신


갈비탕 먹으러 감포면옥에 갔다왔습니다.

득템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연기자분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요. 사인회 시작하고 30분 이후에 내려갔으니 이후에 어찌되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결론: 마을주민이고 뭐고 대기탄 사람이 제일 먼저입니다(?)






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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