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시간 전으로 타임워프 하고싶네요. 잡소리

도쿄 여행에서 저는 지샥을 구매했습니다. GA-400이라는 모델이지요. 지샥이니까 믿고 샀는데 이게 생각도 못한 단점이 있더군요.


빛이 있을때는 딱히 나빠보이지 않지만


불이 꺼졌을때 라이트를 사용하면 이 모양 이 꼴입니다(…) 아래의 시간은 어느정도 볼 수 있지만 위의 날짜는 보기 더럽게 어렵습니다.



그런고로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내부의 LED를 바꿔야한다는 생각에 일단 뜯어 봤습니다.


그리고 지샥은 건너면 안되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망했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나는 단지 지샥의 등짝을 따서 LED를 보려고 했을 뿐인데!




……아무튼 지샥 구입한지 1주일도 안되서 AS를 보내야합니다. 수리하고 돌아오는데 대충 1달 정도 걸리고 외국에서 산 물건인지라 유상 AS입니다. 거기에 수리비는 더욱 비싸지요.

이거 걱정이군요. 결국 어찌어찌 수리해보겠다고 더 심하게 분해했다가 아예 분해한 상태로 그대로 상자행. 그나마 부품은 잃어버린게 없다는게 다행이죠.

진짜 이럴때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거나 5시간 전으로 가서 뜯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후회를 엄청 하게되는군요.


결론: 그러니까 시계같은거 함부로 뜯지 마세요. 저 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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