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몬에게 고함 잡소리

귀찮다는 이유로 저녁식사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려고 하는 형님몬이 하도 괘씸하여 오늘 저녁은 치느님이지만 형님몬에게 줄 생각이 없다.

만약 먹고 싶다면 방에서 나와서 "동생아 동생아 치느님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페이탈리티 해버리리" 이라고 말할것. 치느님이 온 이후에는 해당 발언을 해도 인정하지 않을것이야.

이미 치킨은 시켰고, 늦어도 6시 쯤에는 치킨이 도착할것이야. 형님몬도 나와 같이 집구석에 있으니 넘치고도 넘치는 시간이 아닐수 없을것이야. 항의할려고 한다면 문 열고 큰 소리로 외쳐도 되고, 방에 나와서 내 방에 쳐들어와도 될것이지. 이런 행동은 형님몬의 방과 내 방의 거리상 아무리 늦어도 10초면 할 수 있을것이라 나는 추측하는 바.

만약 형님몬이 더럽고 치사하게 보유하고 있는 음료수로 흥정을 하려고 한다 해도 나는 넘어가지 않을것이야. 왜냐, 나는 그 더럽게 맛 없는 사이다를 먹고싶지 않으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지. 치느님을 먹고싶다면 외쳐라! 동생아 동생아 치느님을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페이탈리티 해버리리!



결론: 이런 말을 블로그에 올린다고 해도 형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글 보고 위의 말을 할리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혼자 치킨 뜯겠다고요.





유사역사아웃

마우스오른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