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에 다녀왔습죠. 먼지 쌓인 것들

용산에 간 이유는 새로 들여올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아침에 운명하신 컴퓨터 모니터를 사러 입니다. 근방의 컴퓨터 가게는 모니터를 팔지는 몰라도 플스4는 안파니까요.

정확하게는 모니터와 플스4를 모두 팔만한 곳이 있기는 한데 거기는 오늘 안열거든요. 그런고로


메르스니 뭐니 시끄러운 상황에서 땀 흘려가며 용던까지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양 손에 모니터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들고 돌아왔지요.


모니터는 중소기업것이라고는 하지만 원래 모니터와 크기도 비슷(가로는 더 긴데 세로는 좀 더 짧습니다)한 물건을 사서 가족들은 나름 만족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플루레이 플레이어는-


잘 구동됩니다. 집에 있는 유일한 블루레이 디스크인 페이트 프로토타입을 넣어봤는데 잘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저는 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준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하며 잘 놀다가 포스팅 중입니다.

음, 사실은 비타를 이용한 리모트 플레이로 방에서 마저 하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문제로 방에 들어가면 하기 끊겨서 안되더군요.

다른 연결방법을 이용하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건 좀 있다가 할 예정입니다?



결론: 이번에 지른 게임은 11분 중에서 5분이나 추천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11분 중에서 한분에게 경품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추첨 후에 비밀댓글로 주소를 여쭈어볼테니 받으실려면 받으실 주소 알려주세요.

왜 금요일에 추첨하냐고요? 귀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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