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하면서 기억나던 무언가 일단은 게임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변태적인걸 뽑으라고 하면 저는-


이 시스템을 뽑겠습니다. 알 시스템 말이지요.


이 알시스템이 뭐냐면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팬티와 가끔 쓰러뜨리면 여관으로 가는 일반몹인 H몬스터를 소비해서 아이템을 얻는 시스템입니다. 주로 장비템과 여관방을 업그레이드 하는 소재를 얻는데 사용합니다.

시스템적으로 보자면 소재를 소비해서 물건을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지만 문제는 이거 묘사가 여러모로 비범합니다.

이거 묘사가 아무리 봐도 동료인 몬스터걸에게 H몬스터의 알을 배게 만드는 느낌이라서 말이지요.


팬티와 H몬스터를 선택하고 알을 낳는다를 하면 알이 나오더니-


이런식으로 아이템이 나옵니다.



그리고 H몬스터는 만족하고 들판으로 돌아간답니다.


도대체 뭘 만족한걸까요?



당연하지만 이건 오르토로스 같은 스토리에 별 관여 안하는 몬스터걸 뿐만 아니라 스토리상으로 영입하는 몬스터걸, 심지어는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리리아와 레체도 알을 배게 만들수 있습니다.






19금적으로 생각하면 주인공은 완전 귀축이잖습니까. 소꿉친구들과 변태같은 H몬스터를 한 방에 넣고 (검열삭제)를 시켜서 애들을 (검열삭제) 시킨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거 완전 귀축이네? 막장이네?



심히 귀축스러워서 좀 꺼려지고 이거 안해도 플레이 하는데 별 문제가 안되는지라 오르토로스로 한번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문득 과거의 기억이 나더군요.







과거의 기억. 제가 비타를 가지기 전. 중고로 PSP를 질렀을때의 이야기.

PSP를 질러서 제가 제일 처음 했던 RPG게임은



이거였습니다. 페르소나3 포터블.

그리고 페르소나3에는 수태라는 시스템이 있었지요. 간단히 말해서 페르소나에게 아이템을 낳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전능의 진주 하나 뽑겠다고 메사이어를 수십번 갈아치웠지요.

그리고 하던 도중에 토르도 수태시켜 뇌신의 팔찌를 득한 적도 있지요.



그렇습니다. 저는 모에로 크로니클을 하기 이전부터 남자를 임신시켜서 아이템을 낳게 만든 귀축이라는겁니다.






그 사실을 깨달은 이후 저는 안심하고 몬스터걸에게 알 낳게 하고 있습니다. 남성 페르소나들도 수태시켰는데 몬스터걸 쯤이야!












결론: 만약 누군가 모에로 크로니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스템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알 시스템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단점은 주인공은 해당사항에 안들어간다는-





진짜 결론


낳아라! 신의 아이템을!






그/아/아/아/앗!






덧글

  • WeissBlut 2015/06/14 16:39 #

    묘하게 NTR 느낌이 나서 좀 그런 시스템이죠 이거…
  • 김들 2015/06/14 18:11 #

    히익...
  • 헤지혹 2015/06/14 18:58 #

    이 사람 미쳤다
  • Excelsior 2015/06/15 09:31 #

    이거 막나가는 게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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