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을 해 봤습니다. 일단은 게임


신사력이 넘치는, CFK가 용케도 이런 물건을 한글화 했구나 싶은 물건. 한계돌파 모에로 크로니클. 한번 해 봤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이오의 독백이 시작됩니다. 번뇌에 대해서 말하며 절규하는 주인공을 보며 이거 웃을수도 없더군요.



솔직히 이 게임, 신사력이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대놓고 상대방을 M이라고 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나



주인공 이오의 커맨드도 이런 정신나간 물건이죠. 도대체 뭘 모은다는거냐. 도대체 뭘 내뿜는다는거냐. 거기에 현자타임이라니. 이거 대놓고 (검열삭제)잖아!

참고로 일반 몬스터라고 할 수 있는 H몬스터들도 매우 신사적인 디자인입니다. 잘도 이런 몬스터들을 내놨다 싶을 정도로요.





게임은 기본적으로 DRPG입니다. 세계수의 미궁이나 페르소나Q를 해보셨다면 할만하실겁니다.

저는 둘 다 안해서 PSP로 하던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름 할만합니다.

DRPG로서도 할만하다며 꽤나 평이 좋지요.


하지만 이 게임의 주된 목적은



이 게임의 FOE(?)인 몬스터걸과 싸워서



몬스터걸의 옷을 벗기고


만지면 기분 좋은 부분(…)을 만져서 가게만들어서



동료로 만드는겁니다




신사력 돋는다! 비타를 강제로 거치형으로 만들어버릴 물건이다!(참고로 후면터치 때문에 비타TV 지원 안됩니다)



전투중이거나 여관가서 몬스터걸의 몸을 만지는 스크래치 모드는 해보시면 압니다(…)





특히


이때는 앞면만 터치하니 상관 없는데


이쪽으로 넘어가면 앞쪽 터치패널과 뒤쪽 터치패널을 동시에 잡고-





 참고로 스크래치모드를 실패하면 몬스터걸은 동료가 되어주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대사를 하면서 도망갑니다. 그래도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다시 필드에 나타나 돌아다니니 그때 잡아서 스크래치모드를 성공하면 동료가 되어주니 상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동료가 된 몬스터걸과 여관에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성우가 배정되어있으니 보고 들을만합니다.



결론: DRPG로서 할만합니다. 추천해줄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서 공공장소에서 플레이 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그리고 걸려들었다고 좋아하시면 되는겁니다(…)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거의 초반이지만요. 초반인 이유는






덧글

  • 헤지혹 2015/06/13 13:10 #

    게임성 있는 야겜은 치명적입니다.
    그만큼 텐션을 일으키는 게임은 없어요. 일본에서 만든 게임장르중에 최고입니다.
  • 헤지혹 2015/06/13 13:12 #

    정말 남자들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거죠.
  • 콜타르맛양갱 2015/06/13 13:12 #

    양면 잡고 비빌때 손가락 너무 아픕니다.... 문지르기 처음 한판 해보고 (문지르기는)할게 못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헤지혹 2015/06/13 13:12 #

    것도 테크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김들 2015/06/13 13:39 #

    지문이 닳아 없어질때 까지
  • 카샤피츠 2015/06/13 20:38 #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 번뇌를 가르쳐주는 게임(....)
  • 총통 R 레이퍼 2015/06/15 09:24 #

    으아아아아아! 대단한건가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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