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날 어떻게 만들었나 봅시다.






오랜만에 재미있어 보이는 물건이 있길래 저도 한번 해 봤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뻔해서 기대도 안되는군요(…)
일단 닉네임
잉붕어라는 닉네임을 넣어 봤습니다.


확실히 일복이 좀 많기는 하지요. 제가 알바하는 편의점은 알바생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쉬는날에 차출되어 나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다음은 이름


똑같잖아!
빌어먹을 신 같으니! 같은 실수를 왜 또 하는거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자를 넣어보니

이번에도 신은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걸 좋아하는거죠.
결론: 신이 실수를 여러번 하는군요.
태그 : 바톤
덧글
블로그 생활이 게이스러웠던 이유를 저도 깨달았습니다. 비록 님처럼 내추럴 한자본은 아니지만.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