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짝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득한거라면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 블랙하트

중고로 4만원





전격문고 FIGHTING CLIMAX(비타판)

신품으로 대충 8만원




RG 자쿠2. 대충 2만 5천원 정도







그리고 저는 집에와서 후회했습니다.






잠깐만, 내가 왜 전격문고 FIGHTING CLIMAX를 지른거지?



저는 격투게임은 젬병. 거기다가 이거 비쌉니다. 집에와서 깨달은건데 차라리 일본 PSN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지르는게 더 싸게먹히죠(대충 2만원 차이)









그러니까



돈 날린거죠, 아핫 아핫 아하핫!!




2만원은 그냥 투자금액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집에 와서 뜯어버렸으니 말이지요.



……만약 유료DLC로 추가캐릭터 팩을 판매했다면 피토했을겁니다.





자, 그럼 이제 저는 지른 게임 좀 해 보도록 하죠.


결론: 전격문고 FIGHTING CLIMAX를 지른 이유가 사토미 렌타로 때문이라고 입이 찢어져도 말 못-



덧글

  • 주사위 2015/02/26 08:12 #

    눈에 보이면 사고 싶어지지요.
    지름신은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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