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쓸데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들어 온 신뢰와 실망의 잉절미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코스프레입니다.
돈이 없고 할 생각도 없는 저지만 사실 저도 코스프레가 상당히 땡기곤 합니다.
그래서 한번 이야기 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어떤 코스프레가 땡기나요?
아, 물론 저야

이거……

어이쿠 실수. 본심이 나올뻔했군요(?) 진짜는 이겁니다.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에 나오는 캡티니아의 주민이자 유일한 상식인인 스니피입니다.

……이라고 해 봤자 여러분들은 제가 스니피보다 캡틴을 하는게 더 어울릴거라고 하시겠지요. 젠장.
자, 그럼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오늘의 이야기는

코스프레입니다.
돈이 없고 할 생각도 없는 저지만 사실 저도 코스프레가 상당히 땡기곤 합니다.
그래서 한번 이야기 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어떤 코스프레가 땡기나요?
아, 물론 저야

이거……

어이쿠 실수. 본심이 나올뻔했군요(?) 진짜는 이겁니다.


……이라고 해 봤자 여러분들은 제가 스니피보다 캡틴을 하는게 더 어울릴거라고 하시겠지요. 젠장.
자, 그럼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태그 :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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