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잡소리

예, 안녕하십니까.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요즘은 영 힘들어서 포스팅 합니다. 오랜만에 사지방 온 김에 말이지요.


얼마전에 일어난 문제의 22사단 총기난사 사건때문에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요즘따라 후임들의 눈치도 자주보게되는걸 넘어서 몇몇 후임들이 절 호구, 병신으로 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그도 그럴게 제 선임이나 동기들이 하면 아무말도 안하면서 제가 하면 뭐라고 하는경우가 꽤 있거든요.(최소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거 스트레스 풀기위해서 뭐라도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아오.



결론: ……전자담배라도 사서 빨까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쌓이는데.





덧글

  • 토나이투 2014/06/28 14:43 #

    그럴땐 그냥 애들 건들지 말고 가만히 있다 나오는게 좋습니다

    잉붕님같은 선임을 세명정도 봤는데 잘하려고 몸부림치려고 한 한사람은 더 개판이 돼고 가만히 자기 할일만 한사람은 조용히 전역 했습니다
  • 리에 2014/06/28 18:06 #

    그냥 조용히 있다가 나오는 걸 추천합니다.
  • -3 Nitro_Nio 2014/06/28 18:12 #

    총기사건 덕분에 관심병사에 대한 시선이 많이 가게 되긴 했죠
    관심병사는 일단 비밀사항이긴 하지만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테니.................
    그래도 절반 이상은 하셨을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줄말은 이정도 밖에 없네요

    ps. 총기사건덕분에 저도 비상이었습니다
    하마터면 실탄까지 받을뻔했으니...;;

    ps2. 담배피면 카드에 빵꾸 날겁니다 99%.....
    전 비흡연자지만 주변 사람들 사례를 보면 거의 그렇더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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