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 여기는 서울, 서울에서 보내드립니다. 잡소리

안녕하십니끼.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일단 여기서 고하겠습니다.




앗싸 집에왔다!




예, 드디어 외출도 외박도 아닌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긴 기간을 말입니다. 14박 15일을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는 난감하게도



어머니 전화로 말하시길 "너 휴가 간다면서?"

주임원사님 말씀하시길 "너 휴가 간다면서?"

대대장님이 말씀하시길 "너 휴가 간다면서?"

부대 통신반장님이 말씀하시길 "너 휴가 간다면서?"





그리고 똑같은 반응






잘 못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제가 휴가간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너무 갑작스럽게 휴가를 가게 되었거든요.

거기에 신병에 1차를 붙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나와보니 좋네요. 아하하하하






지금 비타의 시스템을 업데이트중이라 재미있는 것은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것들은 올리고 나서





이것이 대충 정리한 제 방 책상인데







서울 시민 여러분 긴장하세요. 제가 이거 만지면 그리프시드되서 마녀 나와서 서울 날아갑니다

말 그대로 자폭스위치



그리고 형님몬. 이 해괴망측한 물건은 왜 내 방에 있는것이요?




덧글

  • 토나이투 2014/01/12 16:18 #

    으어어어어엉 거의 보름수준 대박ㅋㅋㅋㅋ

    집에서 푹쉬세요 ㅎㅎ 그리고 병원도 다녀오시고요ㅠㅠ
  • 울트라김군 2014/01/12 17:42 #

    푹 쉬시면서 심신을 다듬으시길!
  • MEPI 2014/01/12 18:26 #

    축하드립니다~!!!! 푹 쉬시면서 안정을 찾으시길... ;ㅁ;
  • 리에 2014/01/12 23:35 #

    14박 15일!?
    푹 쉬세요. 물론 '쉬라'는 말에는 enjoy game도 포함됩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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