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잡소리

정말 죄송합니다. 하기도 힘든 물건을 하겠다고 달려들어서 결국 여러분들에게 기대만 드리고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겠지요. 알아요. 저도 여러분들이 사죄하는 것 보다 더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 을요.



슬슬 시간도 되었으니 이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뭘 이야기 하냐고요? 뭐긴 뭐겠습니까.










정크야드 보이즈. 일명 츠요시공업 이야기입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하드 안에 있더군요. 언제 얻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거 풀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일단 등장인물들을 소개해 볼까요?





보다시피 꽤나 호화로운(?) 등장인물들입니다.


오늘 보실 다큐멘터리는 츠요시공업의 나날입니다?





9명으로 구성된 츠요시공업은 폐차와 재활용으로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비록 작은 회사지만 그들은 언제나 즐겁고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일을 하죠.



그럼, 그들이 일 하는것을 볼까요?




그들은 이런 맑고 더운날에는 옷을 벗고 일 하기를 선호합니다. 혼자서 저런 모습이 된다면 부끄럽지만 모두가 함께라면 부끄럽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은 유별나게 덥군요. 이런 모습으로도 모두 더위에 힘이 듭니다.






그래서







Cast★Off



모두가 함께하니 안 입어도 부끄럽지 않아요?




옷도 벗었으니 모두 유쾌하게 일 해 보아요?





하지만 속옷마저 벗는다고 해도









이런 더운날씨라면 폭발하기 마련



이럴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요.


몸에 기름을 발라서 몸을 시원하게 만든다던가




몸에 시원한 물감을 바르고 나중에 샤워한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이하생략.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작진들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보다 더 직접적이고 더 빠르게 시원해지는 방법이 있지요.



그건 바로



물장난입니다. 하지만 과한 물장난은 전쟁을 불러오는 법이지요.





결국 츠요시공업 내전발발. 모두 물총을 들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서로에게 자신의 물총의 물을 뿌립니다. 이 전쟁에는 아군따윈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장 키요시 카즈야(가명)

카즈야는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매우 큰 총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쟁은 격화되고 있습니다. 카즈야사장은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격화된 전장에 두 사람이 나타납니다.










 

나 카즈야. 너희들을 응징하러 왔다.



카즈야와 그의 심복 데이비드가 중화기를 들고 도착했습니다. 전쟁의 판도는 삽시간에 바뀌지요.



그리고


퇴근시간. 모두 칼퇴근합니다. 오늘은 매우 열심히 일을 하고 내전을 벌였기에 사장님이 빙빙 도는 고기를 쏘기로 했어요.



야 신난다!




결론: 빙빙 도는 고기에 대해서 찍으려고 했지만 제작진들은 도망치는데 바빠서 찍는데 실패했습니다.


덧글

  • 울트라김군 2013/06/01 21:42 #

    역시 전쟁은 화력!
  • 에비스톤 2013/06/01 21:49 #

    정신이 아득해진다..
  • 리장 2013/06/01 22:18 #

    위아래로 발thㅏ
  • 리에 2013/06/01 22:27 #

    ....(....)
  • 자비오즈 2013/06/01 22:54 #

    머리가 멍해진다는게 이런느낌인가...
  • Nio 2013/06/01 22:59 #

    저거 도데체 장르가 뭡니깤ㅋㅋㅋㅋ
    다큐같으면서도 아닌것같으요...
  • 콜드 2013/06/02 06:25 #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chervil 2013/06/02 11:52 #

    파워 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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