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은 오늘의 밥

예고한 대로 치킨입니다.


여담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치킨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주면 먹는다. 딱 그 느낌이죠.


치킨이 맛은 좋은데 뜯어먹기 귀찮은지라 저는 싫어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뼈 뜯을 일 없는 닭강정이나 순살치킨은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순살이라는건


별의 별 이유로 부모님이 순살을 거부합니다. 옛날에는 순살치킨 만들때 뼈를 약물로 녹인다는 루머를 믿고 안샀고, 지금은 수입산이라는 이유로 안 삽니다.


그러면서 저희집은 순살치킨과 별 차이 없는 치킨너겟을 먹지요.



결론: 피자 좀 사 먹자고요. 쿠폰 모아서 한판 시켜도 패밀리 하나 더 준다고요.


덧글

  • 자비오즈 2013/05/09 23:32 #

    저는 뭐 닭이라면 다좋아하긴 하는데 둘중하나 먹으라면 순살을 먹습니다 귀찮아서...
  • KAZAMA 2013/05/09 23:54 #

    저런건 못먹는 집안인지라.
  • Edwin 2013/05/10 00:09 #

    특히 뼈 있으면 살을 구석구석 적출해 먹어야 되서 너무 불편하죠
  • 리에 2013/05/10 09:17 #

    전 그냥 뼈가 있어도 없어도 잘 먹습니다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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