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깨고 열 받습니다. 잡소리

자던 도중 살짝 몽롱한 상태가 되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정신 확 들고 일어났습니다.

전화는 기다해던 사장님이 아닌 다시 만날 일 없는 대학교 동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지요. 포스팅으로 자주 멍청하다고 씹고있던 녀석이고(http://uraaaaaa.egloos.com/4214472, http://uraaaaaa.egloos.com/4254578) 무엇보다 제가 혐오하는 부류인 일베충이거든요. 실제로 일베충 같이 행동하면서 입에 붙이고 다는게 고인드립이라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합니다.






자던 도중이라 야간알바라서 자던 중이라고 말했는데 군대 언제 가냐는등의 말 돌리기.

짜증나서 왜 전화했냐고 했을때 하는 말이



"아니, 술 좀 같이 먹자고"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장난하나. 중요한것도 아니고 술 마시자고 불러? 1년 동안 간 안좋아서 술 못마신다고 한게 장난으로 보이나.



저 말 하고 뒤에 열나게 쪼개는거 들으니 그때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서 끊어버리고 그대로 핸드폰 던져버릴 뻔 했습니다.




결론: 자야하는데 잠 깼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장난하나.

덧글

  • 총통 레드아이 2013/03/08 14:09 #

    이런...빡치실듯...
  • 자비오즈 2013/03/08 14:10 #

    야간알바인걸 들어도 술먹자는말이 나오나;
  • 셔먼 2013/03/08 14:14 #

    도발성 발언인가?
  • 리에 2013/03/08 14:27 #

    야간 알바를 죽일 작정인가 -_-;;
  • 대공 2013/03/08 14:45 #

    ㅋㅋㅋㅋㅋㅋㅋ
  • 차원이동자 2013/03/08 15:03 #

    야간알바라 자던중에서 끊어야지...
  • 토르테 2013/03/08 22:27 #

    쎈쓰가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 FlakGear 2013/03/09 00:04 #

    인생이 심심한가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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