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어제에 이어 삼겹살입니다. 참고로 이렇게 불판 위에 올리고 오븐으로 구우면 기름이 쫙 빠지고 맛있게 되는데…… 오늘은 실패했습니다.
역시 예열을 조금한게 문제였을까요? 살짝 덜 익었습니다. 기름도 덜 나왔고요. 삽겹살로 수육해 먹는 것과 풍미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어제는 예열이 잘 되어서인지 상당히 괜찮았는데 말이지요. 이거 교훈이 되겠군요.
굽기 실패로 덜 익었는데 먹어도 되는가 싶기는 하지만

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어제는 예열이 잘 되어서인지 상당히 괜찮았는데 말이지요. 이거 교훈이 되겠군요.


저는 그런거 없습니다.
태그 : 오늘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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