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참은 어제 남은 족발입니다.

맛을 보장 합니다. 질풍신뢰의 족발.

야들야들한 족발

기름소금장에 찍어서

밥과 같이 먹어도 괜찮고

새우젓에 찍어서

밥에 올려 먹어도 괜찮지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최고봉은

갈비탕 국물을 준비합니다.

밥을 넣습니다.


이게 최고거든요!
ps. 이번에는 병원에 간 심영으로 드립 치려고 했는데 무리더군요. 족발이라니, 족발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삼겹살, 삼겹살을 가져다 주시오!

맛을 보장 합니다. 질풍신뢰의 족발.

야들야들한 족발

기름소금장에 찍어서

밥과 같이 먹어도 괜찮고

새우젓에 찍어서

밥에 올려 먹어도 괜찮지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최고봉은

갈비탕 국물을 준비합니다.

밥을 넣습니다.


이게 최고거든요!
ps. 이번에는 병원에 간 심영으로 드립 치려고 했는데 무리더군요. 족발이라니, 족발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삼겹살, 삼겹살을 가져다 주시오!
태그 : 오늘의밥
덧글
혹여나 다음번에 기회가 생기면 회과육을 해볼까도 생각중이지만 ( -_-)
방금 잠에서 깨서인지 잠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