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네링님이 그렇게 나오신다면 말이지요. 오늘의 밥

WRYYYYYYYYYYYYYYYYYYYYY!!!!

저도 오늘 먹은 소박한것들은 나열할 수 밖에 없잖습니까.



저녁은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가장한 치즈 스파게티 파이. 형님몬이 소스를 소스가 아닌 잼 수준으로 졸여서 그냥 먹으면 영 아닙니다. 빵에 발라먹으면 그럴듯 하겠지만 말이지요.








야참은 삼선볶음밥. 오랜만에 먹는 중국집 볶음밥이지요. 맛있기는 하지만 평소에 만들어 먹던 볶음밥의 양이 무식하게 많아서 이런 밥 한그릇 수준의 볶음밥으로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더 먹는건 위험하다는 판단하에




이걸 끓여먹었지요. 중국요리에는 역시 중국차. 보이차를 먹으니 속이 좀 편안해졌습니다. 맛은 영 밍밍하지만.


덧글

  • 누군가의친구 2012/10/31 23:30 #

    으아아아아아아!!!!!!!!!!!!!!!!!!!!!!!!!!!!!!!!!
    3연벙 당했다!!!!!!!!!!!!!!!!!!!!!!!!!!!!

    이 야속한 인간들!!!!!!!!!!!!!!!!!!!!!!!!!!!
  • 네리아리 2012/10/31 23:3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잉붕어 2012/10/31 23:33 #

    어헣헣헣. 11시 이후에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자. 가끔은 위꼴사에 고통스러워할지니.
  • 네리아리 2012/10/31 23:30 #

    보이차 맛남?
    ㄴ그러니까 쌉쌀함의 정도라던가 뒷끝의 차이라던가 말이지요
  • 잉붕어 2012/10/31 23:33 #

    저는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그냥 밍밍합니다. 이게 차를 먹는건지 애매할 정도로요. 솔직히 저는 이걸 소화제 대용으로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건 아니라서요.
  • 봉군 2012/10/31 23:35 #

    보이차 아닌가요? 저거?
  • 셔먼 2012/10/31 23:35 #

    잇힝 빈속이지만 커버했다~
  • 버섯군 2012/10/31 23:38 #

    ??
  • 에비스톤 2012/10/31 23:57 #

    보이차는 뭐랄까... 아, 비싼차 마시는 구나.. 하는 만족감에 마시게 됩니다.
  • 쿠로코아 2012/11/01 00:14 #

    호회로워!!
  • 카기노47 2012/11/01 00:31 #

    소박.........?!
  • 토르테 2012/11/01 07:13 #

    보이차 마시고 싶다!!
  • 콜드 2012/11/01 08:22 #

    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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