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좋아.
스킨 작업 공정도가 90%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바탕색을 PC통신의 푸른 화면과 같은 색으로 고쳤고(전에는 좀 더 어두운 블루스크린 색.) 글씨 색도 완전 흰색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남은건 이 글씨 폰트를 PC통신과 같은 폰트로 바꾸는겁니다.
자, 여러분 추억의 시간으로 되돌아가는겁니다! 지금을 버리고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20세기로 돌아가 밝고 희망찬 21세기를 꿈꾸는겁니다.
Yesterday once more!
근데 이 말을 하는 저는 정작 PC통신 세대가 아닌 ADSL세대.

+그리고 문제 발생. 글씨체를 키우고 폰트를 바꿔서인지 두껍게가 티가 잘 안납니다. 이제부터는 강조할때 이탤릭을 사용해야겠군요.
플스: 이제야 두껍게가 티가 나는군요.
덧글
참고로, 인터넷 하다가 잉붕어님 블로그만 오면 눈이 편해져요
아직 녹색배경쓰는분을 못봐서 그런지 눈편함으론 잉붕어님이 최강자
이긴한데 히맨때문에 안구폭8
이 소리를 아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