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밖에서. 삼각지붕에 화덕피자. 오늘의 밥

오늘, 저와 형님은 밥하기가 무척이나 귀찮았습니다. 저야 신검받고 온 상태로 분리수거 혼자서 다 해서 그런감이 있지면 형님은 어째서?!

어쨌든 머리 굴리다가 결정했습니다. 어제 먹은 피자집에 가서 피자를 먹자.


그런고로 갔다왔습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이자 저와 형님이 다니던 중학교 바로 앞에 있는 피자집에 말이지요.


이 가게가 생긴게 아마 제가 고3때 쯤이였을겁니다. 당시 저에게는 비싸서 잘 안갔는데 오늘은 돈의 여유가 있으니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진들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보이는 러프스케치가 걸려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목조로 된게 개인적으로 좋지만 상가 자체는 건설된지 오래된 상가라서 가게밖으로 나가면 바로 언밸런스(…)


일단 첫번째로 시킨 피자. 무려 꿀에 찍어먹는 피자입니다. 피자에는 토마토소스를 안바르고 도우에 치즈, 얇게 썬 사과를 올려서 화덕에 구웠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솔직히 달아서인지 그렇게 좋아할것같지는 않습니다. 간식으로 먹으면 딱 좋겠더군요.


그리고 한판 먹었는데 배가 안차서 다른 피자를 시켰습니다. 디아볼로 였던가 하는 피자였는데 애석하게도 그건 위에 올릴 생 햄에 없어서 시키지 못했습니다. 아깝습니다. 매콤하다는게 맛있을것 같았는데.


결국은 어제 먹은 프로슈토햄 피자를 먹었습니다. 얇고 바삭한게 제 입맛에 딱이지요.


돈은 결코 싸지 않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어요.


노는역 : 디아볼로라던가, 프로슈토라는 이름을 죠죠 5부가 생각나면 당신도 죠죠러!



덧글

  • 셔먼 2012/08/22 23:59 #

    내.....내가 죠죠러라니!!
  • 리에 2012/08/23 00:37 #

    먹었다! 포스팅 끝! (?)
  • FlakGear 2012/08/23 00:54 #

    ... ㅡㅠㅡ 피자... 화덕피자...
  • MEPI 2012/08/23 01:05 #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ㅠㅠ
  • 염원 2012/08/23 02:00 #

    테러다.. 테러가 나타났다!!!
  • 萬古獨龍 2012/08/23 02:09 #

    아 이 야밤에 이것은 무슨 테러신가요 ㅠㅅㅇㅋ
  • 놀자판대장 2012/08/23 04:31 #

    피자를 퍼 먹는다. 이겼다! 식사 끝!
  • 쿠로코아 2012/08/23 08:59 #

    맛있겠다!!!
  • Nio 2012/08/23 09:02 #

    화덕피자맛있죠
    저같은 경후는 꿀에 찍어먹는 것을 엄청좋아합니다
    흐흐....
  • 토르테 2012/08/25 17:42 #

    화덕피자는 역시 치즈피자로 먹어야 츄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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